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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기부- 행복한 공간만들기 6호
등록일 2023.08.28
김해시와 김해지역 강소기업 ㈜제노라인이 '행복한 공간 만들기'사업의 제6호 공간을 마무리했다.
지난 4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'자성원'이 제1호 시공으로 탄생했다. 장애인생활시설 '루먼'이 주방공간과 실내공간을 새롭게 개선해 두 번째 행복한 공간으로 이름을 올렸다.
시와 ㈜제노라인은 지난 24일 동상동 소재한 외국인 쉼터인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센터와 서상동 미얀마 근로자 쉼터, 인도네시아 이슬람성원, 구산동 빠샤테 베이스캠프(인도네시아 쉼터) 등 4개소의 외국인 쉼터에 신발장과 수납장 등을 설치했다.
시와 제노라인은 지난달 4월 협약을 통해 장애인시설 4곳과 외국인 쉼터 7곳 등 총 11개소 시설에 주방가구와 수납장을 교체해주는 '행복한 공간 만들기'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.
시는 열악한 외국인 쉼터의 생활공간 리모델링으로 김해지역 외국인들의 쾌적한 생활 공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.
언론기사
김해시-제노라인 '행복한 공간' 6호 완성 - 경남도민일보 (idomin.com)
김해-㈜제노라인 ‘행복한 공간’ 6호 완성 < 김해 < 오피니언일반 < People & People < 기사본문 - 경남연합일보 (gnynews.co.kr)